광주 남부소방서, 생명지킴이 5명 ‘하트세이버’ 수여심정지 환자 구한 5명의 소방관에게 하트세이버 인증
광주남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1일 오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한 5명의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지난해 10월 봉선동 근린공원에서 운동하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지자 주변에 있던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현장에 도착한 박민주 구급대원 외 2명이 환자를 인계받아 자동제세동기를 이용, 6회 제세동 실시ㆍ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처치를 해 환자는 현재 일상생활로 돌아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도로 병원도착 전 심전도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 도착한 후 72시간 생존해야 받을 수 있다.
이성연 서장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그 무엇보다 값진 일”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김기남 객원기자 qksdi1528@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 남부 소방서 홍보담당자 김기남입니다.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