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부소방서장,  롯데쇼핑프라자 등 주요시설 방문해 소방안전의식을 제고했다.     © 김재현 객원기자

정규동 대구동부소방서장은 지난 22일 롯데쇼핑프라자와 이마트 반야월점 등 동구 관내 주요시설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관계인 등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규동 서장은 “봄철을 맞이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고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안전관리 상태를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현 객원기자 kim4248@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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