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소방서, 지구촌교회 적치물 화재진압 완료
이예지 객원기자 | 입력 : 2017/03/09 [13:03]
▲ 신트리119안전센터 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이예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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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 8일 오후 8시 45분경 신정동 지구촌교회 후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부주의로 인해 교회 공터 폐기된 적치물에서 발생했고 신트리119안전센터 대원들이 도착해 신속히 진압했다.
김용준 서장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3월은 날씨가 건조해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어제 화재의 경우 시민이 무심코 버린 담뱃불 등에서 불이 난것으로 추정된다”며 “해빙기 화재 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예지 객원기자 daisy911@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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