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방서는 9일 오전 10시 디모테오 꿈마을 요양원에서 소방공무원 5명, 직원 12명, 입소자 27명이 참여하고 소방차량 2대(펌프 1,구급 1)가 지원된 가운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기화재 진압 능력 배양과 화재예방의 근본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해 인명과 시설의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대부분임을 감안해 대피위주의 훈련이 진행됐다.
또 소방출동로 확보와 진입로 확인, 대상별 구조와 소방시설 현황 파악, 층별 내부구조를 숙지하는 한편 인명구조, 환자이송, 화재진압 등 실질적인 훈련도 시행됐다. 특히 위급한 응급처치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됐다.
김흥권 진압담당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자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광현 객원기자 leekh0205@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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