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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주택 내 낙상 70대 할머니 안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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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3/27 [16:25]

사천소방서, 주택 내 낙상 70대 할머니 안전구조

서봉주 객원기자 | 입력 : 2017/03/27 [16:25]

 

사천소방서(서장 장택이)는 27일 오전 11시 6분경 남해군 창선면 소재의 한 주택에서 할머니가 높이 1.5m 담벼락 사이로 떨어져 껴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장모(여, 75)씨가 집과 담벼락 사이에 껴 부상을 입고 출동한 사천소방서 구조팀에 의해 안전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봉주 객원기자  jangta6898@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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