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방서(서장 김시철)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ㆍ한식 기간 성묘객, 상춘객에 의한 산불 등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현장대응활동 및 상황관리 강화 ▲대형산불 대응테세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 전개 ▲화재취약대상 등 예방순찰 활동 강화 등이 있다.
지한민 객원기자 minhanji1845@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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