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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장, 용유119안전센터 청사 신축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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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경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13 [11:50]

인천소방본부장, 용유119안전센터 청사 신축현장방문

황은경 객원기자 | 입력 : 2017/04/13 [11:50]
▲ 인천소방본부장 용유119안전센터 청사 신축현장방문     © 인천공항소방서

 

인천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는 지난 12일 오전 용유119안전센터 청사 신축현장에 인천소방본부장이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문호 인천소방본부장은 용유119안전센터의 신축ㆍ이전 추진현황에 대해 듣고 신축현장을 둘러보며 청사환경과 안전 여부 등에 대해 당부했다.

 

용유119안전센터는 1989년 7월 지역대로 시작, 2012년 8월에 119안전센터로 승격했다. 현재 용유119안전센터의 청사는 컨테이터를 2층으로 쌓아 올린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 중이다.

 

새로 신축하는 청사는 현 남북동에서 2km 정도 떨어진 을왕동에 철ㆍ콘조(철골조), 2/0층, 2동, 건축면적 284.82㎡, 연면적 719.5㎡ 으로 신축 중으로 5월 완공 예정이다.

 

이철호 서장은 “용유119안전센터는 인근에 왕산, 을왕리해수욕장등이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소방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신축 이전하는 청사에서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가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은경 객원기자 flower9701@korea.kr

인천영종소방서 예방총괄팀 소방위 황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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