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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문화재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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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17 [13:45]

원주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문화재 안전 점검

정두화 객원기자 | 입력 : 2017/04/17 [13:45]
▲ 유관기관 합동 문화재 안전점검     © 정두화 객원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2017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관련해 관내 문화재 시설 10개 대상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소방서, 원주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총 6명의 인원이 참가하며 화기취급 장소 주변 가연물 제거와 이격 조치, 소화기ㆍ소화전 등 화재 초기 대응설비 유지 관리상태 점검, 노후 전기배선과 가스 배관 등 안전관리상태 점검 등을 중점 진행할 예정이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원주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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