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용산소방서-현대로템, 쪽방촌 안전개선 봉사활동

광고
전민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20 [10:54]

용산소방서-현대로템, 쪽방촌 안전개선 봉사활동

전민호 객원기자 | 입력 : 2017/04/20 [10:54]
▲ 쪽방촌 주변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는 모습     ©전민호 객원기자

 

용산소방서(서장 최송섭)는 지난 18일 오후 현대로템 직원들과 함께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오래된 전기소품을 교체하고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는 안전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로템 임직원들이 급여공제를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각 세대의 노후 된 멀티탭, 전등을 교체하고 쪽방촌 주변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한편 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을 연중 수시로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전민호 객원기자 jmhpre21c@seoul.go.kr

용산소방서 소방행정과 홍보담당 전민호입니다.
신속한 보도와 각종 소방활동 홍보를 위해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용산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