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소방기구공업협동조합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중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조합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각 분과위원회의 활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국소방기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형로∙삼우산기(주))은 26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소회의실에서 제 4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분발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총 84개 조합사 중 59개사(18개사 참석, 41개사 위임)가 참석해 성원됐으며 경과보고 및 업무실적보고와 함께 심의안건들을 의결했다. 정형로 이사장은 총회에 앞서 “조합이 지금까지 조합사를 위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 것은 없지만 금년부터 발전을 위한 달라진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조합원들의 정보공유와 아이디어 제공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진행된 총회에서는 두 명의 임원사임으로 인한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으며 후임으로 우성전자(주) 송상용 대표이사와 (주)용원이엔씨 김형수 대표이사가 각각 신임이사로 선임됐다. 이어 ▲2008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잉여금처분(안) ▲2009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 정관 개정(안) ▲예산회계규약 개정(안) ▲이사회 위임사항 채택 승인 등의 심의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총회에서 올해 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지급되는 소방산업 육성 지원금의 활용방안인 분과 위원회 활성화와 공동개발 등 투자계획이 공개되면서 조합을 비롯한 8개로 나눠진 각 분과위원회의 활동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은 정관 개정을 통해 조합 탈퇴자에 대한 지분의 범위와 산출근거를 명확히 하고 조합원 이외의 사업이용분량을 조합 형편에 따라 한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결권과 선거권에 대해 기본회비 1년이상을 납입하지 않거나 규약에서 정한 수수료 등을 6개월 이상 체납한 경우 제한을 두도록 했으며 선거권은 대리인을 통해 행사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소방기기제조업체 중 (주)씨엔이지에스 전성수 부장, 동방전자산업(주) 윤현 차장 등 2명의 모범근로자에게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과 (주)용원이엔씨 이강수 차장, 우성전자(주) 박세흠 과장, (주)우리특장 서성도 대리 등 회사발전유공자 3명에게 조합이사장 표창이 수여됐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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