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관내 사찰 보탑사를 포함한 9개소를 대상으로 2일부터 4일까지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석가탄신일에 봉축 행사, 연등설치 등에 의한 화재 발생 우려 증가와 다중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각종 재난 사고예방과 유사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전에 기여코자 추진된다.
소방서는 특별경계 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123명, 의용소방대 370명 등 인력 506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사찰에 대한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또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대응을 추진키로 하고 경계근무 기간 내 주요사찰 인근에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화재에 대비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로 이뤄져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가 어렵고 자칫 산불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재예방활동이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경애 객원기자 skalibe@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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