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소방서,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화재진압
이예지 객원기자 | 입력 : 2017/05/29 [14:44]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 27일 오후 5시 25분경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안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약 3백5십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10층 거주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예지 객원기자 daisy911@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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