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31일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에 철저한 대비를 위한 수방 장비 점검과 조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6일 청주지역에서 국지성 호우로 침수 피해가 컸던 점을 계기로 수해지역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해 수방 장비인 동력소방펌프와 수중펌프의 조작, 소방펌프 차량의 흡수를 통한 배수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 하천, 붕괴 우려지 재해 취약지구 현황을 파악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1일 2회 이상 순찰점검을 지속해서 할 계획이다.
창원소방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는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며 “여름철 돌발성 집중호우나 태풍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수방 장비 점검과 조작훈련, 예방 활동 등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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