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잠자는 동전을 소화기 저금통에 모아
민정수 객원기자 | 입력 : 2010/01/08 [09:20]
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진애선)은 7일 집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소화기 저금통 50개에 모아 현금 20만원과 함께 불이웃을 위해 mbc 방송국에 전달하고 라면 30박스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111가구에 전달했다.
민정수 객원기자 min119@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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