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서장 이진호)는 여름철 폭염기에 따른 유증기 화재ㆍ폭발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위험물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방문객이 많은 주유소(셀프주유소 포함), 대량위험물 저장소 등 안전실태점검 ▲합성수지 제조공장 무허가 위험물 단속 ▲소방서장 서한문 발송(6월 중) ▲폭염대비 위험물 안전관리 소방 홍보 ▲현대오일뱅크(주)옥계물류센터, 한라시멘트(주), 공군제18전투비행단, 육군제18보급대대를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 등을 추진한다.
특히 셀프주유소 안전실태점검은 3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위험물 저장ㆍ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정기점검표 작성 및 보관 여부 ▲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 및 대리자 지정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진호 서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위험물 시설 내 유증기가 증가해 자칫 부주의로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유소 관계자뿐만 아니라 주유하는 시민들께서도 정전기 방지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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