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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전농동 화재서 중증 장애인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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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8/12 [16:00]

동대문소방서, 전농동 화재서 중증 장애인 1명 구조

119뉴스팀 | 입력 : 2019/08/12 [16:00]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10일 오후 3시께 전농동 주택 옥상 도시가스 배관과 인입 전기배선 부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피해를 줄였다고 밝혔다.

 

이날 주택 내부에 있던 중증 장애인과 거주자 2명은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연기를 발견해 화재 사실을 인지했다. 거주자의 아들은 화재를 발견한 후 중증 장애 아버지를 혼자 대피시킬 수 없어 집 앞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서 선착대는 중증 장애를 가진 거주자를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화재로 1명이 연기를 흡입해 한양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서 추산 2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 예방담당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하나는 소방차 한 대의 몫을 한다고 할 만큼 위력적이다”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변에 ‘보이는 소화기’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쯤 살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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