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서부소방서, 'G20 정상회의' 대비 상황실 설치 운영

광고
최태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11/09 [08:45]

광주서부소방서, 'G20 정상회의' 대비 상황실 설치 운영

최태인 객원기자 | 입력 : 2010/11/09 [08:45]

 
광주서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위험물시설, 대형화재취약대상, 고층건물 지하철역사 등에 소방력 근접배치, 순찰활동 강화 및 도보순찰 등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층건물 등 테러대상에 대하여 소방력을 배치하여 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성연 광주서부소방서장은 “이번 서울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방차량, 장비 등 100% 가동 및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테러 및 화재 대응에 최우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인 객원기자 cti666@korea.kr 


광주서부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