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의 실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란 최근 3년 동안 화재발생 사실이나 소방ㆍ건축ㆍ전기 및 가스 관련 위반행위가 없고, 종업원에 대한 소방 교육 및 훈련 실시 등을 성실히 수행한 모범업소로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간 지역 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걸쳐 애슐리 유스퀘어점, 육전명가 등 일반음식점 및 미즈산후조리원 7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우수업소는 인증 표지판과 함께,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져 다중이용업소의 자율 소방안전관리와 경영주의 관심으로 자율적인 소방안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임근술 서부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평소 안전관리를 잘하고 있는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변과 비슷한 업소의 영업주와 함께 고객들까지도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안전관리는 누구에게 의지하는 것 보다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