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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한파 대비 소방시설 동파 주의 예방 활동

송진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12/10 [14:15]

의령소방서, 한파 대비 소방시설 동파 주의 예방 활동

송진우 객원기자 | 입력 : 2019/12/10 [14:15]

 

의령소방서(서장 이동원)는 지난 9일 겨울철이 시작됨에 따라 소방시설의 작동 불량이 생기지 않도록 한파 대비 소방시설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파로 인해 소방시설이 고장 나면 화재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한파 시 물을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면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와 같은 소방시설이 고장 나 수리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시설의 유지ㆍ관리를 위해 소방안전관리자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주요 내용은 ▲스프링클러 등 동결 우려가 있는 소방시설이 설치된 배관 및 기계실 보온 ▲소화전함의 앵글밸브 보온 ▲옥외 비치된 소화기는 빗물로 인해 안전핀과 레버가 동결되지 않도록 조치 등이다.

 

소방안전관리자는 소방시설 동파 시 소방서로 연락하고 수리 업체에 즉시 수리를 의뢰해야 한다. 고장 상태 등으로 방치할 경우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적용돼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다면 화재 예방과 피해 방지를 도모할 수 있다”며 “내 주변의 소방시설을 돌아보고 동파 방지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송진우 객원기자 purify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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