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소방관의 기도’라는 제목 아래 방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화재와 재난의 현장에서 인명을 구하는 소방관의 영웅적인 모습이 아닌 매일같이 죽음의 두려움과 마주하고 때로는 동료를 살리지 못한 죄의식에 괴로워하는 소방관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또 순직 소방관 가족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까다로운 순직자 처리 조건과 연금 기준, 부상자의 3년 제한 지원 등 순직 소방관에 대한 처우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제도적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모색해 본다. 열악한 재정과 부실한 장비난에서 과연 소방관의 기도는 이뤄질 수 있을지 ‘다시 쓰는 소방관의 기도’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오는 19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이하나 기자 andant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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