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최성희)는 21일 오후 상봉동 소재 한걸음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병원의 화재를 대비해 신속한 출동과 인명 대피ㆍ화재진압 등 현장대응능력을 강화자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내부는 출입하지 않고 건물 외부, 옥상 대피로 등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건물 구조ㆍ소방시설ㆍ대피로ㆍ진압활동상 위험요인 파악 ▲소방차 출동로 및 장애구간 우회도로 파악 ▲특수차량 부서위치 선정 및 활용 훈련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시 대응 방법 등이다.
최성희 서장은 “요양병원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큰 만큼 선제적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줄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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