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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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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7:30]

동대문소방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08 [17:30]

 

[FPN 정현희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오정일)는 다가오는 설날을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단독ㆍ다세대ㆍ연립주택 등에서는 의무적으로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층마다 소화기를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촉진과 화재 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설 연휴 고향 집에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선물하자는 내용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위주로 언론매체, SNS, 관내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할 예정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구입을 위해선 관내 대형마트를 방문해 구매하거나 소방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은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뜻깊은 설날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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