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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시 인명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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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3:20]

서초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시 인명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9 [13:2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서초구 우면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사례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주택 출입구 배전반에서 발생했다. 자고 있던 거주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소리를 듣고 바로 대피하며 신고했다. 불은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안전하게 조치됐다.

 

 

화재가 시작된 시간이 야간이었고 발생한 장소도 거주자가 바로 인지하기 쉽지 않은 곳이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도 줄일 수 있었다.

 

박찬호 서장은 “이번 화재는 조금만 늦었어도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모든 구역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고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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