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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소화기 사용으로 화재 피해 줄여

관계인, 소화기 활용해 자체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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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4:30]

김해동부소방서, 소화기 사용으로 화재 피해 줄여

관계인, 소화기 활용해 자체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17 [14:3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주태돈)는 지난 14일 김해시 구산동 소재 식당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를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식당 창고에서 발생했다. 인근 주민은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고 당시 관계인은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출동한 119에 의해 불은 완전히 꺼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를 초기에 활용해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라며 “반드시 소화기를 구비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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