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는 관내 중증시각장애인 약 40가구를 방문해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보급ㆍ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배전반ㆍ콘센트에 설치된다. 100℃ 이상의 열이 감지될 때 스티커의 캡슐이 녹으면서 소화가스가 자동으로 분출돼 화재가 진압되는 소화기구다.
김재수 서장은 “화재취약계층에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설치함으로써 전기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저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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