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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신년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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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22/01/10 [14:00]

2022년도 신년사 (종합)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22/01/10 [14:00]

▲ 최기환 발행인    

“2022년 임인년(壬寅年), 더 큰 소방을 위한 발걸음 내딛는 해 되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가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검은 호랑이 띠를 가진 사람은 리더쉽과 독립성이 강해 열정적이고 큰 야망을 이룰 수 있는 기질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소방인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을 사랑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숨 가쁘게 달려온 2021년도 세월의 뒤로 물러갔습니다. 그러나 2022년 또한 총체적 불황 속에 매우 어렵고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988년 창간한 소방방재신문은 33년을 넘어 이제 34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지만 오늘보다 밝은 내일이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소방인의 권익 보호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또 우리 사회에 소방안전의 주춧돌을 세우는 데 전념했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전문 언론으로의 막중한 소임을 다하고 나아가 글로벌 지식 무한경쟁 시대에 앞서가는 분야로의 견인ㆍ발전을 위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토종 매체의 책임을 배가하겠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희망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는 관련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야만 합니다. 더 큰 소방을 위해서는 관련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울지 않는 아이에게는 젖을 물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에 대한 진정한 의미는 상대에게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전하지 않는다면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어 그 뜻을 이루기 힘들다는 데에 있다고 봅니다. 

 

2022년은 대선 정국과 함께 정부 조직도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요한건 이 과정에서 소방조직의 형상이 축소 또는 퇴보돼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소방인 여러분께서 더 큰 소방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본지를 애독하시면서 어려울 때면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도 가내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최기환 소방방재신문 발행인

 


 

▲ 이흥교 소방청장     

“소방발전 4.0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모든 소방가족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뜻한 바를 이루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소중한 일상이 제약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국민께서는 포기하지 않고 끈끈한 연대와 협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 또한 헌신적 노력으로 ‘K방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셨습니다.

 

119구급대원들을 비롯한 우리 소방도 감염병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하면서 화재 예방·진압과 구조·구급활동 등 국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업무에도 전력을 다했습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는 등 소방의 구조적 변화가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전국 소방차 동원시간 단축 등과 같은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2022년에는 소방 활동에서 획득되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해 정책의 품질과 성과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 확대 보급 등 안전사각지대를 없애나가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국가차원에서 소방역량을 집중하고 적재적소에 안배하는 강력한 재난대응시스템이 상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병원건립 등 소방공무원 보건안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창의적 혁신을 이어가고 신바람 나게 일하면서 생명존중 119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방발전 4.0의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여정에 소방이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흥교 소방청장

 


 

▲ 김일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소방 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나라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소방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위기를 마주하고 있지만 소방 가족 여러분의 성원으로 시대적인 어려움을 잘 극복해 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다양한 비대면 해외지원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소방제조업체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제품이 2021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올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K-소방산업을 이룩하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전우선’, ‘혁신선도’, ‘국민신뢰’ 3개 핵심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소방용품과 소방장비의 품질을 향상하고 대형 화재와 재난 사고를 예방하는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부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소방산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춰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써 소방산업의 양적ㆍ질적 성장을 견인하겠습니다.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소방 가족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올해도 따뜻한 성원 부탁드립니다. 

 

김일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

“세계 일류 소방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도록 노력”

 

사랑하고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신축년(辛丑年)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19 재확산 등 국민의 안전과 생존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모든 소방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감염병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을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수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모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한 해는 소방안전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소방인들의 오랜 숙원이던 ‘화재예방 3법’이 모두 국회를 통과해 새해부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소방안전의 위상이 현격히 높아졌음을 의미하고 국민에게 한 차원 높은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음을 뜻합니다.

 

한국소방안전원도 ‘화재예방법’ 제정에 따라 공항과 철도, 산업단지 등 화재 시 큰 피해가 발생하는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안전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획기적으로 저감시키고 소방안전관리자의 전문성을 크게 강화해 소방안전관리자 제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등 세계 일류 소방안전 전문기관으로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는 다양한 실기실습장을 겸비한 교육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는 한편 비대면 화재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소방안전 빅데이터 구축ㆍ확장현실(XR) 기반 화재초기대응력 향상시스템 개발 등 변화하는 소방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하며 국민과 더욱 소통하는 한국소방안전원이 되겠습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비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듯 지금의 어려움은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돼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호랑이처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어떠한 위기와 두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용감하게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국민 모두가 소방안전으로 화재사고 없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 

 


 

▲ 김은식 한국소방시설협회장     

“소방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역할 다할 것”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소방 가족 여러분! 2021년을 지나 어느덧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알리는 눈부신 태양이 밝았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많이 어려웠지만 이 순간에도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행복한 일상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난해 협회는 소방시설업 발전과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쉼 없이 뛰었습니다. 특히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법제화 후속 조치로 원도급지급보증 의무화를 시행했고 소방공사 공동수급 현장에 대해 회사별 소방기술자 배치도 공동배치로 개선했습니다.

 

또 소방시설 품질시공의 한 축을 담당하는 소방기술자의 기술력ㆍ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사업 시행을 준비하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해 협회는 소방산업 대표기관으로서 변화에 도전하는 해로 정하고 소방인과 소방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4월부터 시작하는 소방기술자 양성ㆍ인정 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품질안전특별점검 지원단의 적극적인 활동 지원과 주요 발주처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등 소방공사 분리발주의 온전한 정착을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법과 제도가 현실에 맞게 개선될 수 있도록 쉼 없이 뛰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변화된 협회를 약속드리며 힘차게 도약ㆍ진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식 한국소방시설협회장

 


 

▲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소방하는 일 모두 처음 뜻과 같이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론직필의 외길을 걸어온 ‘소방방재신문’ 관계자와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소방시설관리협회 회원, 소방 관계인 모든 분께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의 안정과 확산이 반복되는 가운데 낯설고 불편한 여러 가지 사회적 변화 앞에서도 다시 모두가 괜찮을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화재 예방의 큰 목적에 기여하는 소방점검이 방역 대책에서 관심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소방시설점검을 수행한 회원님들의 고충에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해를 자체점검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점검능력평가 의무화와 소방시설 최초점검 시기 조정 등의 ‘소방시설법’이 제정됐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협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화재 예방 정책의 한 차원 높은 실천을 위해 점검 현장과 정책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하위 법령을 제정하는데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협회는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원만히 점검업을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고려돼 현장의 수용성과 제도의 실효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법령이 제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과 소방 관계자 모든 분의 많은 지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 가지 변화도 결국은 우리 사회가 진보해가는 길을 막을 순 없을 겁니다. 소방관계인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면서 새해 소망하시는 일이 처음 뜻과 같이 모두 성취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장    

“모두가 웅비하는 호랑이가 되길 희망합니다”

 

친애하는 소방산업인 여러분! 밝고 희망찬 임인년(壬寅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22년 새해를 맞아 모든 분이 소원성취하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건대 지난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원자재 값 상승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소방산업의 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협회는 부회장단, 16개 분과위원회, 3개의 본부로 조직을 구성하고 오랜 경륜과 전문지식을 갖춘 자문 위원을 위촉하는 등 소방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한다는 기치 아래 크고 작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지난해는 소방산업 발전 기금 조성과 소방호스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대구소방안전박람회 공동 주관, 소방 신기술ㆍ신제품심의위원, 불용 소방차 우즈베키스탄 무상양여사업 추진, 소방용품 내용연수 추진 등을 통해 협회의 위상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한 해였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올해도 경제가 어렵다는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TIGER or CAT?”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새로운 기점에서 “호랑이가 될 것인가, 고양이가 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금 처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이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한 마리의 고양이로 전락해 버릴 수 있습니다. 느릿느릿 걷더라도 호기가 오면 호랑이처럼 그 기회를 재빠르게 움켜쥘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보다 더 신뢰받는 소방산업인으로 거듭나는 기회도 마련됐으면 하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우리 협회도 올해는 중점적으로 진흥 기금 조성 입법 추진과 소방 장비 판매업 등록제, 소방용품 내용연수 추진, 개발도상국 무상양여사업 등의 지속 사업과 수익사업 발굴을 통해 재정 확립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중단 없이 경주하겠습니다. 희망이 넘치는 임인년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장 

 


 

▲ 조용선 한국소방기술사회장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 조용선입니다.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의 구독자 여러분과 임직원님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주신 모든 소방인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이렇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면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망자는 계속 증가하고 방역패스를 포함해 전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 정책은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정부의 지침을 따르던 국민들도 이제 한계에 도달한 듯 보입니다.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마스크가 마스크를 쓰지 않던 시절을 낯설게 느끼게 할 정도가 됐습니다.

 

이렇게 전염병이 기승을 부려 온 국민이 몸을 사리고 있음에도 사고와 재난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방인들은 이를 예방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제도개선에 힘을 쏟고 있지만 아직 나아가야 할 길이 너무나 멀기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소방이 선진소방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도 사회적 합의와 양보, 배려가 밑바탕이 돼야 할 겁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우리 한국소방기술사회도 소방방재신문과 함께 소방행정에 적극 협조하고 소방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껏 추진해왔던 다양한 사업 외에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도개선에 매진하겠습니다. 

 

또 소방 분야의 업역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소방 분야 전문기술인 단체로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나설 준비를 항상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늘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한국소방기술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방방재신문의 구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조용선 한국소방기술사회장

 


 

▲ 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 해 되길”

 

화재소방가족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만 2년을 넘게 우리를 괴롭혀 온 코로나19의 위험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그래도 자연의 섭리에 인간의 지혜를 더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점에 와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합니다. 대통령이 바뀌고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 무엇인가 새로운 희망을 주기를, 동계올림픽이 개최돼 즐거움을 주기를 기대하며 남북이 화합해 동포가 모두 행복해하는 한 해가 되리라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2021년 신축년 소의 해에는 소처럼 묵묵히 소방의 발전을 이뤄 왔습니다. 18대 한국화재소방학회가 출범했고 학회의 경제적 기반을 튼튼히 만들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추계학술대회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기간에 맞춰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중국 우한과의 경쟁에서 이기며 2024년에 ‘아시아오세아니아 화재과학 심포지엄’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SCOPUS 등재 신청은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지만 지금은 새롭게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학회는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호랑이처럼 용감하게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소방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튼튼한 기반이 조성됐고 그 열매를 누리고 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세대를 위해 더 멋진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올 한 해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모두가 행복해길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임인년(壬寅年) 새해 큰 축복 있길 기원합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움 속에 보낸 1년이 지나갔습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올 한 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웃음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는 설립 12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04명이 새롭게 자격시험에 합격하면서 총 1992명이나 되는 시설관리사가 배출됐습니다. 

 

소방시설관리사는 단순한 자격자가 아니라 소방시설관리업을 할 수 있는 면허와 영업의 주체입니다. 그런데 현장소방점검업무에 직접 참여토록 하는 비상식적인 제도 때문에 병원 입원은 물론 여행, 휴가 등도 가지 못하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소방관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명감을 갖게 함으로써 부실점검의 책임뿐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위한 운전자로서의 책임도 지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2022년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한 축인 본 협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소방가족과 소방방재신문 구독자 모든 분의 가정과 사업에 큰 축복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안전에 힘써주시는 존경하는 소방방재 가족 여러분!”

 

다사다나했던 신축년(辛丑年)이 저물고 2022년 임인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용맹’을 상징하는 흑호의 해로 인내와 도전이 공존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장기적인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과 기업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사회 전반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계속해서 국민의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과 사회의 조속한 안전문화 정착이라는 당면한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한국안전인증원은 올 한해도 분골쇄신(粉骨碎身)의 자세로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먼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화재·폭발 등 사고 빈도가 높은 주요 요인을 차단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 예방체계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현장 중심에서 맞춤형 관리 자체 안전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공간안전인증제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활성화하겠습니다.

 

둘째, 소방방재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업장의 현장 특성에 맞는 기술이나 진단, 교육 등을 제공해 소방방재 예방 기반을 구축하고 사업장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개발ㆍ보급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한국안전인증원은 안전분야 최고 수준의 인증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 언제나 건강하시고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일거리와 먹거리 준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계를 짓누르는 코로나19를 검은 호랑이가 내쫓고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주길 기원해봅니다.

 

지난 한 해는 고난의 해였습니다.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는 기승을 부렸고 코로나 변종의 지속적인 출몰로 올해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 협회 역시 대내ㆍ외 불확실성 대비를 위해 당면한 과제에 대한 튼실한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협회는 안전점검의 내실을 강화하고 그 기초 위에서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하겠습니다. 

 

또 민간 방재기관과 연구시설 설립 등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런 도전에 어떻게 응전할 건지 방안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도입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의 더욱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경제환경 변화는 협회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값진 이정표일 겁니다. 흐름과 방향을 잘 읽어 협회가 주도할 수 있는 신사업 분야를 창출하는 데 전념하겠습니다. 

 

내년은 우리 협회가 50돌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차근차근 준비해 우리 성과와 위상을 알리고 이를 디딤돌 삼아 앞으로 5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올해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한국화재보험협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     

“화재조사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늘 높이 포효하면서 강력한 자신감과 기백을 나타내는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한국화재감식학회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존경하는 소방인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도움으로 몇 가지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지난해 활동을 간단히 돌이켜보면 1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3월과 9월에는 2회에 걸쳐 ‘군집드론을 활용한 고층건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시연’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습니다. 특히 9월 천안 충남소방학교에서 충남소방본부와 공동으로 실시한 ‘군집드론을 활용한 고층건물에서 인명구조 시연’은 시행하면서 각종 언론에서 ‘실용화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 5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지난 10년 이상 저희 학회와 소방청 화재조사관, 그리고 화재조사관련 기업과 단체 등의 염원이던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습니다. 법률안 제정으로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화재조사가 가능하게 됐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소방청에 화재조사과를 신설하는 등 추가적인 조직과 예산 배정도 이뤄질 겁니다. 장기적으로 화재를 미리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정기학술지 발간과 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 화재시뮬레이션 교육 등도 진행했습니다. 학회의 화재감식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화재감식연구소의 검사ㆍ분석 장비도 보강했습니다. 

 

특히 소방청 인가 자매기관인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와 공동으로 잘못된 화재조사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화재조사자격에 관한 국내ㆍ국제 기준 등을 검토ㆍ협의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처럼 올해도 학회는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ㆍ화재감식관련 교육 실시, 국가와 공익에 도움이 되는 화재감식활동의 증대, 국내ㆍ국제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국가직화된 소방관의 전국화재감식경진대회와 한국화재감식학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을 통해 소방관의 화재조사능력 향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습니다. 

 

소방인들 간의 서로 돕고 존중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랑스러운 소방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학회가 앞장서 이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

 


 

“기운 넘치고 건강한 활기를 찾는 해 되길”

 

▲ 손주달 한국위험물안전협회장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희망찬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먼저 30여 년이 넘는 세월 변함없이 소방인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신속한 재해ㆍ재난ㆍ안전정보 제공과 안전한 사회구현에 힘쓰는 소방방재신문사 임직원분들과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많은 것들을 빼앗기고 지쳐 있지만 올해야말로 호랑이처럼 열정적이고 강인한 정신으로 이 상황을 맞서 이겨내 모두가 기운 넘치고 건강한 활기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위험물안전협회의 임직원 모두는 고양 저유소 화재와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 공장폭발사고 등 ‘안전의식 부족’이라는 큰 반성과 교훈을 남긴 불행한 사고를 거울삼아 더욱 촘촘히 위험물의 분류체계를 구축하고 위약시설을 조사ㆍ연구하는 등 체계적인 방안 수립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유형별 예방ㆍ대응 매뉴얼을 개발해 국민에게 위험물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안심시대를 위한 실천으로 지속적인 위험물 안전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주력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산ㆍ학ㆍ연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부터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이 분야 최장수 언론인 소방방재신문에 신년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손주달 한국위험물안전협회장

 


 

▲ 권순택 한국소방감리협회장     

“모두가 한마음으로 상생ㆍ도약할 수 있는 해 되길”

      

소방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방감리협회 회장 권순택입니다. 희망과 기대가 넘치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방방재신문 애독자 여러분 모두가 일취월장(日就月將)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최근 소방시설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소방업계 최초로 소방감리협회가 설립됐으며 협회 주도로 오랜기간 소방시설업계 숙원이던 민간공동주택 소방감리 PQ제도 도입이 확정ㆍ공포돼 그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시설이지만 타 분야에 비해 오히려 제도적으로 낙후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소방감리협회는 이러한 제도개선을 위해 설립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협회는 지난해 PQ도입 추진 완수에 이어 앞으로도 기술지원감리원제도 도입, 비상주(일반)감리 대상의 축소ㆍ설계감리제도 도입 등 제도개선을 추진해 부실시공ㆍ감리를 예방하면서 화재로부터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모든 소방시설업계 종사자들이 한 마음이 돼 상생ㆍ도약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안전사회가 구현되기를 기대합니다. 

 

권순택 한국소방감리협회장   

 


 

▲ 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벅찬 희망을 품고, 붉은 태양은 어김없이 솟아옵니다”

 

붉은 태양의 솟음과 함께 큰 희망을 안고 출발했던 신축년(辛丑年)이 어느덧 지나갔습니다. 새로 맞는 임인년(壬寅年) 아침에 ‘으르렁, 어흥’ 하는 포효 속에 나타난 호랑이와 함께 우리는 또다시 출발점에 섰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주변의 모든 친구가 코로나19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나 큰 소리로 힘껏 웃을 수 있는 신나는 해(年)가 됐으면 합니다. 소방인 여러분 역시 저와 같은 마음으로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해라고 합니다. 호랑이는 용맹의 상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뜻 깊은 한 해가 될 거라는 막연한 희망과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노심초사하면서 보냈던 팬데믹 2년을 말끔히 씻어내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소방인 여러분의 걱정과 근심이 모두 걷히고 희망과 영광만이 기다리는 임인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런 벅찬 기대 속에 소방인들이 주축이 되는 한 해가 될 겁니다. 

 

오늘날의 산업사회는 디지털 사회를 넘어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산업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환경이 지배하는 산업사회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육상의 자동차가 전기차로 바뀌면서 내연기관도 옛 문명의 한 부분이 되면서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박도 전기나 수소로 움직이는 시대가 됐습니다. 

 

소방산업도 이러한 디지털이 선도하는 인공지능 산업으로 변모하게 될 겁니다. 인력 기술에 의존하던 부가가치 낮은 영세산업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동화 기술이 선도하는 산업으로 변해야만 생존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소방산업을 선도하는 제조업체와 신기술을 개발하는 학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계와 산업계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닥쳐온 ‘정직한 절망’에서 ‘정직한 희망’의 사회로 발전하는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가 됐으면 합니다. 

 

소방인 여러분의 안녕과 소방산업이 활성화돼 모두가 부자(富者) 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 권혁면 한국위험물학회장

“소방방재도 안나카레니나 법칙 처럼!”

 

우리 인류가 번영하는데 화학산업 만큼 크게 기여한 분야는 없다고 합니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 중 물이 70% 이상이라고 하는데 의복 등 우리가 착용하고 있는 것의 70% 이상이 화학제품이라는 표현으로 화학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불어 화재 등으로부터 인명을 지키기 위해 소방이 중요시하는 건축물의 경우 철제 구조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화학제품으로 구성돼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문제는 이러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원료들은 대부분 화재나 폭발, 독성의 성질을 가진 위험물이어서 일반 대중은 화학산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관련 산업의 팽창을 환영하지는 않는 게 현실입니다.

 

인류가 지속적으로 번영하는데 화학산업의 발전은 당연히 필요하기에 유일한 해결책은 위험물 관련 사고를 근절시켜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위험물학회는 이러한 중차대한 사회적 미션을 달성하는데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앞으로도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사고 예방이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는데 그 어려움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시스템 안전과 인지과학자인 리차드 쿡 박사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원인은 18가지의 특징이 아주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희학회는 위험물안전이라는 넓은 틀 속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복잡하게 얽힌 이슈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저는 10대 회장으로서 위험물의 안전한 취급을 통한 화학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학회 역할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위험물 안전에 대한 기존 연구 외에 미래에 다가올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술에도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연구자와 전문가의 학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톨스토이 소설 ‘안나카레니나’의 첫구절인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각 다르다”에 착안해 ‘안나 카레니나 법칙’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 안나카레니나 법칙에 안전을 대입하면 “안전한 사업장은 그 이유가 모두 엇비슷하고 안전하지 않은 사업장은 안전하지 않은 이유가 제각각 다르다”가 될 겁니다.

 

갈수록 건축물과 산업시설의 복잡성이 커지고 화학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건축자재가 개발되는 가운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위험이 내재돼 있을 가능성이 있는바 소방ㆍ방재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에 못지않게 위험소통 측면에서 우리사회가 다 엇비슷하게 안전해지려면 소방방재신문의 역할도 지대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코로나 팬데믹이 조기에 해결돼 예전의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하며 여러분 가정에 안전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

 

권혁면 한국위험물학회장 

 


 

▲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임인년 소방기술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인년 소방기술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힘찬 호랑이 기운이 여러분과 가정, 직장에 가득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 소방은 숙원 사업이던 소방공사분리 발주와 PQ제도 정착되는 한해였습니다. 이 두 가지가 정착하게 도움주신 회원님과 소방언론, 소방 관계부처 그리고 정치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해 통과되고 올해 실시되는 소방공사분리 발주와 PQ제도가 원래 목표한 대로 진행되고 관리되는 지를 관심을 갖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우리 국민은 모범적인 행동으로 전 세계 전염병 위기 속에서 크게 빛나 선진국이 됐고 성장률 또한 G20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우리 소방도 전 서계의 모범이 돼야 합니다. 좋은 소방제품 생산을 기반으로 설계하고 이를 공사와 감리로 전 세계의 기본이 품질로 소방시설을 생산하고 이를 매우 잘 관리와 점검을 해 선진 대한민국 국민에게 봉사해야 합니다. 

 

이번 년도는 대면 활동과 여러분 한분 한분을 손에 악수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하면서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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