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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방직, 불에 강한 친환경 안전복 원단 개발

재난재해 현장에서 착용하는 민방위복 소재로 활용 가능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01:33]

삼일방직, 불에 강한 친환경 안전복 원단 개발

재난재해 현장에서 착용하는 민방위복 소재로 활용 가능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2/01/26 [01:33]

▲ 'High Tech Spun-dyed FR' 원단으로 제작된 민방위복  

 

[FPN 신희섭 기자] = 반영구적인 난연성능을 가지면서 작업자에게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해주는 원단이 개발돼 화제다.

 

섬유소재 전문기업 (주)삼일방직(대표 노희찬)은 최근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품질로 난연 안전복이나 산업현장의 작업복에 적용할 수 있는 'High Tech Spun-dyed' FR 원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High Tech Spun-dyed' FR 원단은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별로 제작이 가능하다. 가공이 완료된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단 납기는 물론 소량 주문 시에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염색과정 없는 친환경적인 난연성능을 가진 섬유뿐 아니라 고강력이면서 부드러운 촉감의 셀룰로스 섬유가 포함돼 착용감이 우수하다. 땀을 흡수하는 성능이 좋다는 점도 특징이다.

 

삼일방직에 따르면 'High Tech Spun-dyed' FR 원단은 난연 안전복이나 산업 현장의 작업복은 물론 민방위복의 소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민방위 분야로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민방위복은 각종 재해ㆍ재난사고, 교육ㆍ훈련, 감염병 방역활동 등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봉사자에게 제공되는 옷이다.

 

삼일방직 관계자는 “현재 민방위복은 폴리에스터와 코튼(면), 레이온 소재 등을 혼합해 제작되고 있다”며 “이런 소재는 난연성능이 없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산불이나 화재 등의 위험에 대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많은 선진국에선 화재로부터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복 착용을 법제화하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우리도 안전복 착용에 대한 관계부처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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