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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 벌여

유동인구가 많은 수유역에서 화재예방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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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1/07 [09:50]

강북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 벌여

유동인구가 많은 수유역에서 화재예방 홍보활동

김재우 객원기자 | 입력 : 2013/01/07 [09:50]
▲ 친절한 미소와 상냥한 목소리로 수유역을 이용하는 어르신께 화재예방과 비상구 안전관리를 안내,  홍보하는 강북소방서 검사지도팀 강지호      © 김재우 객원기자
겨울철 대비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관내 지하철역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대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4일 오후 강북구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수유역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강북소방서 내근전직원과 수유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깨띠를 착용하고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비상구 신고 포상제 조례폐지에 따라 지속적인 비상구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안내하기 위해 비상구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강북소방서는 지난 11월부터 미아삼거리역, 수유역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운영을 월1회 실시했고, 다음달에는 코스타타워 주변일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우 객원기자 kjw8582@seoul.go.kr
강북소방서 홍보담당 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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