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장 김연상)은 소방청과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가 실시한 ‘2021년 수행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급서비스 품질평가는 구급서비스 전문성 향상과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됐다. 위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적정 이송병원 선정, 119상황실 구급 서비스 품질 등 구급 현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을 17개 지표로 나눠 점수를 매긴다.
충남소방은 지표 합산 결과 가장 높은 349.9점(만점 350점)을 획득해 전국 19개 소방본부 중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로써 충남소방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명예도 얻게 됐다.
최장일 구조구급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묵묵히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린 구급대원들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평가 결과에 구애받기보단 더 나은 내일의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