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서울 119특수구조단(단장 고숭)은 28일 서울 성동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유해 화학 물질이 노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특수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대응했다고 밝혔다.
당시 공사장 관계자는 공사 현장 폐가스 용기에서 염소 냄새가 나고 기포가 발생했다며 신고했다. 119특수구조단은 특수구조대(화생방 전담 대원)를 즉시 투입해 누출된 화학물질에 대한 분석ㆍ대응에 나섰다.
환경부 산하 화학물질안전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한해 크고 작은 화학물질 사고는 93건 발생했다. 올해도 34건으로 집계됐다.
고숭 단장은 “화학물질 노출 사고는 초기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초기 누출 물질을 빨리 파악해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