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조강래)는 지난 11일 서장실에서 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와 ‘겨울철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사항과 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관리 강화 당부 등으로 진행됐다.
조강래 서장은 “김해 지역 특성상 소규모 공장이 밀집돼 대형 화재 위험이 높다”며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으로 화재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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