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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국내 첫 고함량 바이오매스 컬러강판 개발

바이오매스 함양 63%까지 확대… 내년 상반기부터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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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11/14 [16:40]

동국제강, 국내 첫 고함량 바이오매스 컬러강판 개발

바이오매스 함양 63%까지 확대… 내년 상반기부터 상업화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11/14 [16:40]

▲ 동국제강의 친환경 컬러강판 신제품 ‘럭스틸 BM-PCM’  © 동국제강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동국제강은 국내 최초로 바이오매스를 60% 이상 사용한 친환경 컬러강판 ‘럭스틸 BM-PCM’을 개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바이오매스는 재활용이 가능한 식물 또는 미생물 등을 열분ㆍ발효시켜 만든 원료다. 석유계 원료를 대체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동국제강은 국내 도료 사와 공동으로 연구해 바이오매스 함량을 63%까지 극대화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바이오매스 컬러강판은 30% 함량이 최대라는 게 동국제강 설명이다.  

 

또 강판에 색ㆍ기능을 입히는 도료의 석유계 성분인 용제와 수지 모두 바이오매스를 적용해 함량을 확대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럭스틸 BM-PCM 개발로 기존 석유계 도료 기반의 제품과 비교해 탄소 배출량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친환경 원료 함량을 두 배 이상 올렸음에도 물성과 색상 면에서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했다”며 “친환경 컬러강판 범용성 확대를 위해 원료 구매처를 대변화하고 배합을 조정하는 등 원가 경쟁력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럭스틸 BM-PCM 라인 테스트를 마무리했고 내년 상반기 본격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고 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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