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윤인수)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말연시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흘간 운영된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455명, 소방차량 37대가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주요 내용은 ▲화재 취약지역 등의 화재 안전점검과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과 상황관리로 대응 체계 강화 ▲다중밀집지역 소방력 근접 배치 등이다.
소방서는 재난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소방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윤미 119재난대응과장은 “연말연시 기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소방력을 100% 동원해 안전사고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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