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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명절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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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이영근 | 기사입력 2023/01/12 [16:30]

[119기고] 명절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사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이영근 | 입력 : 2023/01/12 [16:30]

▲ 사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이영근

올해도 어김없이 즐거운 설날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이 뜸했던 작년, 재작년과 달리 많은 사람이 고향으로 향할 거로 보인다.

 

올해의 설 명절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안전을 선물하는 게 어떨까? 추천하는 선물은 가정용 안전 지킴이라고도 불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주택에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소화기 관리 방법은 압력 게이지가 녹색인지 확인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10년이기에 제조 연도를 확인해야 한다. 10년을 넘은 소화기는 폭발 위험과 분말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화재 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배터리 수명이 약 10년이며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오작동 시 리셋버튼만 눌러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설치 방법도 간단하다. 베이스를 천장에 나사로 고정한 뒤 배터리 단자를 본체에 연결하고 본체를 베이스에 돌려서 결합해주면 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가까운 소방서에 문의하면 된다. 친절하게 답변해줄 거다.

 

앞서 말한 두 종류의 주택용 소방시설 외에 보일러실, 건조실, 주방, 세탁실 등 화재 위험이 비교적 높은 천장 등에 설치해 자동으로 초기 소화 역할을 하는 자동확산소화기 선물도 좋을 듯하다.

 

주택용 소방시설과 자동확산소화기는 대형마트ㆍ인터넷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만큼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사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이영근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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