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유성소방서(서장 신경근)는 13일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직장인 박모씨에게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 하트세이버는 소방공무원이 아닌 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존율을 높이고 후유증을 최소화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해 12월 1일 오후 6시 11분께 교통사고 현장에서 뒤차에 추돌당한 앞차 운전자 박모씨는 뒤차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것을 목격하고 호흡이 없음을 확인한 후 가슴압박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인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신경근 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를 구한 시민의 용기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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