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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합격 수기] 경남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이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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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8/25 [10:05]

[소방합격 수기] 경남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이왕수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8/25 [10:05]

<FPN/소방방재신문>은 소방공무원의 꿈을 키우는 많은 수험생의 올바른 정보습득과 지식, 노하우 등의 공유를 위해 실제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새내기 소방공무원의 합격 수기를 보도하고 있다. 2022년 경남소방 공개 채용으로 소방에 입직해 현재 밀양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이왕수 소방사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는다.

 

<소방공무원 꿈 이렇게 이뤘어요!>

▲ 밀양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이왕수 소방사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경남소방 공채로 소방 시험에 합격해 밀양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왕수 소방사입니다. 반갑습니다.

 

2. 처음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결심한 특별한 계기나 동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군대 전역 후 진로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현직 소방공무원인 친구가 준비를 권유했습니다. 평소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 제게 소방공무원은 적합하다고 느꼈고 보람까지 얻을 수 있는 직업이란 생각에 선택했습니다.

 

3. 소방공무원 시험공부 기간은 얼마나 됐고 필기시험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과목별로 나만의 노하우를 설명해주세요.

세 번 도전한 끝에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준비 기간은 총 2년 6개월입니다.

 

전체적으로 기본ㆍ심화강의를 들은 후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계속 풀었습니다. 틀린 문제, 맞췄어도 헷갈리는 문제, 지문들을 모두 기본서에 적고 체크했습니다. 다시 틀리지 않을 때까지 외우고 반복했습니다.

 

특히 행정법은 처음 접한 많이 생소한 과목이었습니다. 하루 공부시간 절반을 이 과목에 할애했습니다. 강의를 들은 후 문제를 풀고 조문 암기를 반복했습니다.

 

4. 체력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평소 꾸준히 운동하며 기초체력을 다졌습니다. 필기시험 후 바로 체력학원을 등록해 주 2회씩 운동했습니다. 부족한 요령은 유튜브를 보거나 코치님에게 물어보며 연습했습니다. 특히 부상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훈련했습니다.

 

5. 시험 준비 중 힘들었을 때, 스트레스받을 때, 슬럼프를 겪었을 때 등 어려운 상황에서 나만의 극복 방법이 있다면?

세 번째 시험 때 ‘정말 마지막이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이런 생활을 더는 할 수 없어 이번에 꼭 끝낼 각오로 임했습니다. 그런데도 공부가 안될 땐 먼저 소방학교에 들어간 친구에게 전화해서 자극받았습니다. 스트레스받을 땐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했습니다.

 

6. 면접시험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체력학원에서 만난 형들과 함께 스터디를 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 때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이 면접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답할 때 안 좋은 버릇, 행동들을 교정해가며 준비했습니다. 

 

7. 면접 중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너무 평범한 질문들을 받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없습니다.

 

8. 소방공무원 준비과정 중 힘들었던 점은 없었는지요.

무엇보다 힘들었던 점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큰 압박으로 다가와 시험 기간이 다가올수록 커진 불안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좌절하기보단 이 압박마저 이겨내고 합격하겠다는 의지로 더욱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9. 소방관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강인한 체력과 업무수행을 위한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위험한 현장에서 뒷걸음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이 부분들을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습니다.

    

10. 소방공무원 수험기간 동안 유념할 점이나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3년 가까이 준비하며 ‘떨어지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아주 불안했습니다. 다른 수험생들도 저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안함을 이겨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몰두한다면 꼭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이겨내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PN/소방방재신문>은 수험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 메일 : parkjh@fpn119.co.kr

 

정리 :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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