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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 창립 7주년 맞아 새로운 로고 공개

영문명 이니셜 V에 역동적인 XR 기술 구현 모습 담아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3/09/20 [13:21]

버넥트, 창립 7주년 맞아 새로운 로고 공개

영문명 이니셜 V에 역동적인 XR 기술 구현 모습 담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3/09/20 [13:21]

▲ 버넥트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 버넥트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확장현실(XR) 테크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는 창립 7주년을 맞아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버넥트는 새로운 로고에 영문명 ‘VIRNECT’의 이니셜 V를 입체적이고 역동적 형태로 표현해 다차원의 XR 기술이 구현되는 모습을 담았다. 또 신뢰감을 상징하는 네이비 컬러와 첨단 기술을 상징하는 스카이 블루 컬러를 브랜드 컬러로 삼았다.

 

국영문 워드 타입에는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극대화시키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디자인해 앞으로도 XR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버넥트는 글로벌 수준의 XR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며 산업 현장을 혁신하고 있다. 손쉬운 XR 지식 콘텐츠 제작과 시각화, 실시간 다자간 원격 지원ㆍ협업,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 없는 XR 플랫폼 서비스 등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태진 대표는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은 버넥트는 빠른 기간 다양한 산업 분야에 XR 기술을 적용하면서 역량을 쌓아왔다”며 “견실한 글로벌 대표 XR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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