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소방서(서장 나강문)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율방화관리 정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2013년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동구에는 일반ㆍ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850여개의 다중이용업소가 영업 중에 있다.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공표일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소방, 전기, 건축, 가스관련 법령 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계획에 의한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에 따른 기록을 3년 동안 보관하는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선정될 수 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2년간 면제되고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가 부착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소방서 홈페이지 등을 이용, 영업주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사업자등록증과 안전시설 완비증명서 사본을 첨부하여 소방서나 119안전센터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