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통영소방서(서장 이진황)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농부산물ㆍ쓰레기 소각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2020년~2022년) 통영시에서는 37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181건(47.8%), 농부산물ㆍ쓰레기 소각 39건(10.3%)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총 116건의 화재 중 부주의 요인이 63건(54.3%), 농부산물ㆍ쓰레기 소각이 20건(27%)으로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는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쓰레기 소각 및 논ㆍ밭 태우지 않기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처리 ▲화기 취급 시 자리 비우지 않기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가연물 근접 방치 금지 등을 당부했다.
화재조사팀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작은 불씨에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수칙 준수로 부주의에 인한 화재 예방에 앞장서자”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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