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동작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지난 29일 오후 7시 37분께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작동 중인 하이라이트 위 전기밥솥이 과열되면서 발생했다. 거주자는 연기로 작동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큰 피해를 방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집 내부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설치돼 있어 화재 인지가 신속하게 이뤄졌고 초기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했다”며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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