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이원석)는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이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적다고 판단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9일부터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구직 활동으로 떨어진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고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예방 ▲지진 및 압사 사고 ▲심폐소생술 등 재난 대처에 대한 이론과 소화기, 지진, 심폐소생술 등 직접 참여 방식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자신감을 회복했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재난 발생 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구직 활동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청년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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