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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곡물 건조기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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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30 [13:35]

창녕소방서, 곡물 건조기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30 [13:35]

 

[FPN 정현희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정순욱)는 지난 27일 오전 6시 4분께 영산면의 한 주택 창고에 있던 곡물 건조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곡식 건조기에서 발화해 지붕 82.5㎡를 태우고 주변 건조기로 연소 확대된 거로 추정된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창고 소유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나 곡물 건조기 특성상 밀폐된 구조로 소화가 쉽지 않았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곡식 건조기 2대 중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약 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는 농업용 건조기 화재가 기계의 과열ㆍ과부하 등에 의한 경우가 많아 화재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농기계의 장치별로 점검하는 습관 ▲장시간 운행 금지 ▲적정 사용법 숙지 ▲사용 후 안전 보관 ▲소화기 비치 등이다. 

 

정순욱 서장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밤새 건조기를 켜놓고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며 “땀의 결실을 맺는 가을철에 화재로 농기계와 수확물을 모두 잃지 않도록 사용 전 점검과 주의사항 준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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