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정기수)는 30일 인천 동구 송림체육관에서 2023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동구청이 주관하고 14개 유관기관ㆍ단체가 참여했다. 원인 미상의 폭발로 송림체육관에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 설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자위소방대 초기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및 현장응급의료소 가동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응급환자 이송 ▲현장 복구 및 수습 등이다.
정기수 서장은 “소방ㆍ유관기관과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ㆍ사고 현장에서 신속ㆍ정확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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