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윤영재)는 30일 전통시장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겨울철 전통시장 민ㆍ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 밀집과 많은 상품의 진열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로 확대될 우려가 매우 높다.
이날 소방서는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한국산업단지공단, 남구로 전통시장 상인회, 전기ㆍ가스 관계자와 함께 전통시장 민ㆍ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시장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분과별 운영ㆍ정책 발굴 및 협업 위한 소통 창구 활용 ▲ 전통시장 화재예방시설 설치 협력 ▲기관별 지원사업 통합ㆍ조율 통해 효과적인 전통시장 지원 등이다.
노민영 예방담당은 “전통시장의 복합적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ㆍ관 협력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며 “시장 상인의 안전관리 의식 향상으로 자체 화재 예방의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