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강동만)는 지난 1일 동대문구 경동미주아파트에서 지진에 의한 복합 재난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복합ㆍ대형 재난 발생 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ㆍ긴급구조지원기관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에는 동대문구청과 동대문경찰서 등 19개 기관ㆍ단체 500여 명, 장비 49여 대가 동원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상황 전파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긴급구조지원기관 활동 ▲건물 내 인명구조ㆍ긴급대피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ㆍ응급처치 ▲드론 활용 입체적 현장 지휘 등이다.
강동만 서장은 “이번 훈련은 복합ㆍ대형 재난 현장에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구축하는 데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로 시민의 생명ㆍ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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