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송파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2일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겨울철 수난사고를 대비해 전문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양하게 변화하는 특수한 재난 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대원의 전문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으로 전문 장비를 활용하는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수중 현장 활동 적응훈련 ▲스쿠버 장비 등 각종 수난 구조장비 이용 인명구조 ▲구조 대상자 응급처치 ▲인명구조사 훈련 병행한 수난 구조 기법 숙달 등이다.
장만석 서장은 “복잡하고 특수한 재난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훈련은 중요하다”며 “다양하고 전문화된 특별구조훈련을 지속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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