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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방서,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에 한국어ㆍ외국어 동시 표기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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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3/12/06 [10:00]

춘천소방서,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에 한국어ㆍ외국어 동시 표기 부착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3/12/06 [10:00]

 

[FPN 정재우 기자] = 춘천소방서(서장 이동학)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한국어와 외국어가 병기된 사용설명서를 옥내소화전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에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화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소화기와 함께 건물 관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옥내소화전엔 사용법이 대부분 한글로만 표기돼 있어 한국어를 구사할 수 없는 외국인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소방서에서 부착한 사용설명서 스티커엔 사용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이 포함된다. 또 한글 표기와 더불어 영어ㆍ베트남어 표기를 넣어 외국인도 신속하게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유도했다.

 

옥내소화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2) 제7조 제5항이 신설되면서 앞으로는 외국어와 그림이 함께 표기된 사용설명서를 옥내소화전설비함 가까이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하거나 표지판을 함의 문 내ㆍ외부에 모두 붙여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옥내소화전은 화재 초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내ㆍ외국인 모두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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