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과천소방서는 119구급대가 지난 30일 신속한 출동과 전문적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119구급대는 사고일 오전 7시께 과천동 과천소방서 삼거리 횡단보도에 시민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환자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한 구급대원들은 곧바로 심폐소생술과 함께 심장충격기로 제세동을 3회 실시했다. 환자는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대원들은 환자가 간단한 질문에 대답을 하는 정도인 것을 확인하고 인근 권역응급센터로 이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발빠른 출동과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을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들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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