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조형용)는 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청명ㆍ한식 대형 화재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근무는 청명ㆍ한식 기간 중 식목 활동 등 입산객 증가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인원 773명(소방공무원 198, 의용소방대원 575)과 장비 32대를 투입하고 상시 출동태세를 갖춰 유사시 신속히 초기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주거취약지역 화재안전 컨설팅 ▲황매산ㆍ가야산 등산로 대상 소방력 전진배치를 통한 선제 대응 강화 ▲읍ㆍ면별 의용소방대 합동 순찰활동 ▲전 직원 비상연락망 일제점검 및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긴급상황 대비 가용 소방력 100% 대응태세 유지 등이다.
조형용 서장은 “이달 초는 입산객 증가 등으로 대형 화재가 우려되는 기간인 만큼 군민들이 청명과 한식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ㆍ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