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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중앙대, LMM 공동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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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4/04/17 [17:55]

인텔리빅스-중앙대, LMM 공동연구 협약 체결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4/04/17 [17:55]

▲ (왼쪽부터)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과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텔리빅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비전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 장정훈)는 17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거대멀티모달모델(LMM)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텔리빅스와 중앙대는 CCTV에 찍힌 안전 관련 영상분석 이벤트를 텍스트 데이터로 전환해주는 멀티모달 AI(Multimodal AI)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인텔리빅스는 이 멀티모달 AI를 활용해 지능형 CCTV에 찍힌 모든 영상을 데이터로 전환, 시간ㆍ장소별로 재난ㆍ재해가 발생했는지 빅데이터로 만들 계획이다. LMM을 활용해 관제일지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통계를 분석해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텔리빅스와 중앙대는 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사전 훈련된 비전 인코더와 연계해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텍스트로 생성하는 비전ㆍ언어 경량화 모델을 만들어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영상(이미지) 데이터와 언어모델을 결합, 향후 이미지에 대한 질의응답과 추론 등을 통해 도시ㆍ산업ㆍ생활ㆍ교통안전과 재난ㆍ재해 특성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중앙대 학생들의 인턴십 제공과 채용 등 기회를 제공해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최은수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연구 협력을 통해 우리 비전 AI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앙대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기술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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